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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행복합니다.

이제야 저희 들꽃잠의 홈피가 생긴 실감이 납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들꽃잠의 모든것들이 낱낱이 리얼하게

실시간으로 들꽃잠을 사랑하시는 여~어러분께 공개하겠습니다.

어제는 미국에서 바이어가 2번째 방문을 하셨습니다.

미국에서 성공하신 한인이신데 국내 방송에서도 여러번 얼굴이 비췬 유명인사 이시더군요.

좋은일도 많이 하시구요. 이번에는 샘플을 가져가셨습니다.

검토하시고 곧 소식을 주시겠다고 합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은 시흥시에서 복지관과 동에서 주관하는

동네축제가 있어서 주민들 400명을 대상으로

염색체험을 해드리고 방금 돌아왔습니다.

피곤하지만 그래도 너무들 좋아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이런 행사에 참가할 때마다 얻는것이 많습니다.

봉사하시는 각계의 재주꾼들도 만나고 서로 교류할 수 있게 됩니다.

만남의 축복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에도 또 참가하기로 약속을 하고 돌아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