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23주년 댓글이벤트] 들꽃잠 제품 찐팬 자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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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립23주년 댓글이벤트] 들꽃잠 제품 찐팬 자랑하기
작성자 들꽃잠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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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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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6


첨부파일 찐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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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 2024-04-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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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에 원앙찜질팩 15년동안 쓴거 있는데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꽤재재해도 아직 쓸만하고
    찜질 하고 나면 진짜 잠이 너무 잘옵니다. 굿이예요! 저의 인생템입니다.
  • 강**** 2024-04-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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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들꽃잠을 처음 접한 건 꽃마 쇼핑몰에서였습니다.
    그당시 저는 심한 생리통에 시달렸고 웃어봐배찜질팩을 구매해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나이가 더 들면서 원앙어깨찜질팩, 초롱눈찜질팩, 튼튼허리찜질팩, 사랑손찜질팩, 어린왕자공주 손난로,
    손발목찜질팩에 이어 얼만 전에 척추등찜질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다음번엔 힐링센터에서 경험해 보고 반한 사랑발찜질팩(프리미엄형)을 구매할 예정입니다.
    제 건강생활과 함께한 찜질팩을 만들어 주신 들꽃잠에 감사드리며 23주년 축하합니다~
  • 오**** 2024-04-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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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주 오래된 어깨 찜질팩을 시작으로 중독성 있게 구매하게 되네요. 그중 배 찜질팩을 아주 잘 사용하며 손 발 특히 눈찜질팩은 여행갈때도 가지고 갑니다.
    어깨찜질팩은 재 구매 했어요 ^^
  • 김**** 2024-04-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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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들꽃잠 패치를 시작으로 네이버구매도 하다가 들꽃잠 앱구매까지왔어요. 팥찜질팩으로 저의 차가운 배를 따스하게 관리하고있어요. 오빠네가 겨울에놀러왔다가 팥찜질팩 써보고 엄청 맘에들어했는데 세일할때 선물하려구요 급한 동생은 이미 구입했구요 패치로 시작된 들꽃잠 지금은 화장품도 들꽃잠씁니다 순하고 촉촉해요 건조한 제피부엔 여름에
    쓰기가 좋은거같아요
    한겨울엔 오일과 함께블랜딩해서 사용하구요 늘 감사드립니다.
  • 모**** 2024-04-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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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들꽃잠 말해 뭐해요. 우리집 구석구석 챙임지는 효자상품이죠~! 쇼파옆에 팥찜질팩이랑 어깨찜질팩은 기본~! 잘때는 늘 함께하는 눈찜질팩과 메밀베개, 그리고 피곤을 해결해주는 발패치! 세안을 책임지는 폼클렌징과 치약, 구절초 미스트, 구절초 핸드크림까지! 와 그러고보니 우리집 구석구석 들꽃잠이 우리 가족 건강을 책임지고 있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들꽃잠과 함께 건강해질게요~!^^
  • 이**** 2024-04-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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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온겆 종류의 찜질팩을시작으로 속옷 화장품까지들꽃잠을 사랑하는 팬이네요
    지금은 온돌팩을 사고싶어 고민중네요
    들꽃잠을 통해 건강해진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 전**** 2024-04-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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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들꽃잠 초창기 어깨 찜질팩과 눈 안대 부터 였어요, 그 제품은 지금 처럼 그림도 없는 제품있는데, 현재는 너무 오래되서 소장용으로 보관 중입니다.
    들꽃잠의 역사를 보관중이라고 할까요~
    우리 사회는 빠르게 변화되고, 에어컨 사용이나 정제된 음식과 간편식의 섭취등으로 인해 우리의 몸은 체온이 떨어지고, 그로인해 소화력과 면역력등이 저하되어 각종 질환과 통증등을 동반하게된것 같아요,
    이런 현대 사회에서 건강을 지킬수있고, 도움이될수있는 들꽃잠이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더욱 번창 하시고,우리에게 필요한 제품 개발에 더욱 기대합니다.
  • 이**** 2024-04-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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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꽃마에서 처음 눈베개를 구매한 후 한동안 아무 것도구매하지 않았는데 원앙 어깨 찜질팩을 구매한 후 하나, 둘씩 찜질팩을 추가 구매해서 벌써 20개가 넘었죠. 요즘엔 눈을 뜨자마자 행복 어깨 찜질팩, 튼튼 허리 찜질팩을 하는데 행복 어깨 찜질팩은 등이 아픈 사람한텐 딱이예요. 튼튼 허리 찜질팩은 갑자기 살이 찐 나한텐 필수라 2가지 찜질팩에 추가로 턱, 목, 머리에도 찜질을 하고 케겔 음파 운동기까지 사용하는 중이예요. 작년 10월 중순 이후 6개월을 본격적으로 찜질한 결과 갑자기 찐 살이 10kg정도 빠졌죠. 지인들 생일 선물로 찜질팩을 하면서 가능한 힐링 패치를 같이 사용하라 추천하는데 50대 이상인 분들한테 특히 효과가 있어서 효도 선물로도 추천 중이예요. 살이 빠지는 이유 중의 한 가지는 가능하면 손, 팔꿈치 아랫쪽, 발바닥에 10개 이상 패치를 붙여서 노폐물을 가능한 많이 제거하는 것도 한몫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20대 중반 운전 중 덤프 트럭에 머릴받친 후 몸 속 노폐물 때문인지 몸이 항상 묵직한 느낌이었다 패치를 붙였더니 몸이 훨씬 가뿐해져서 패치를 한달에 60박스 사용 중이며 굳이 그것까지 나누고 싶진 않아요 ^^;; 작년 가을 케겔 음파 운동기 2개를 구매했고 연달아 그래핀 매트 싱글 2개를 구매했던 건 들꽃잠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이 있었기 때문인데 요즘 그래핀에 빠져서 계속 들꽃잠 제품이 늘어나는 중이며 만족도는 최상이예요 ^^b 방금 행복 찜질팩, 아궁이 배 찜질팩을 데웠는데 이제 케겔 음파 운동기를 하러 갑니다. 대표님, 직원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_______^
  • 김**** 2024-04-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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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정말 찐팬이지요.
    처음에 한 20년전에 꽃마를 통해서 만났어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셨을까 너무 신기해 하면서 하나하나 구입하기 시작했답니다.
    배찜질팩을 선물로 나눴더니 대부분 매일 밤 데워서 안고 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나 둘 사기 시작했지요.
    각종 이불,가종 패드, 각종 방석, 엄마옷들, 내 인견 옷, 각종 베개(집에 산처럼 쌓아둔다고 남편이 잔소리...), 배, 무릎, 발, 어깨, 눈, 손주머니, 등등
    아마 없는 것 없이 거의 다 있는것 같아요.
    직장에서도 비슷하게 갖추어 놓고 사용한답니다.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니 필요할 때마다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작년부터 단위가 아주 고가로 옮겼어요.
    그래핀 팥 매트 구입하고 남편이 불쌍해 보여 미안하기도 하고... 더블이 필요해 매쉬Q, 그래핀 커버, 케겔기, 좌훈방석, 그래핀 이불, 그래핀 조각보, 등 이젠 부자가 되었어요..
    이 모든 것을 잘 활용하여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요..
    작년부터 절친들과 안산 힐링센터도 가고 홍천 흙이랑 별 펜션에도 다녀왔답니다.
    여름에 힐링데이에 참석해서 찜질하고 나서 너무 감동이었지요. 맛난 밥과 차 어싱로드 ...
    그러다가 9월 어느날 안산으로 다녀왔어요.
    다녀오면서 추석 연휴에 1박하자는 의견이 있어 바로 연락하고 신청해 홍천에서의 가을을 만끽했답니다.
    밤도 줍고 밥해 먹으면서 모르골을 산책했어요.
    물론 팥찜질도 하고 쑥뜸도 하구요..
    다녀와서 지인이 그래핀 매트 사고 싶다고 하여 구입했지요.
    도 다른 지인도 구입하구요...
    케겔기를 집에 두고 사용하다 보니 종일 직장에서 일하고 있으니 직장으로 옮기면 어떨까하여 질문드렸더니 조금만 기다리시라고 하시네요.
    그러더니 좌훈방석이 나왔어요. 역시 직장에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겨울에도 가자 하고는 성탄절날 1부 예배하고 눈내리는 날 바로 홍천으로 고고씽~~~
    박미연대표님이 끓여주시는 맛난 닭 백숙과 독에 묻어둔 각종 김치로 든든하게 먹고 쑥뜸하고는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젠 들꽃잠과 하나되어 있으니 앞으로 일상에 걱정이 없답니다.
    적어도 덜 아프게 바로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든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 2024-04-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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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아~~~~~~들꽃잠 23주년 생일맞은거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제가처음들꽃잠을 접하게된건 아마도 화랑유원지에서 단원김홍도 축제에서 이불구매 차량방향제 첫구매하면서 대표님과의 인연이되어서 다농힐링쎈타팥찜질 하러가게 되면서 홀딱빠져버렸어요 친구랑둘이 매주 토요일에 힐링쎈타에서 각종찜질팩 속옷 가방 어울린다 여성복도 편하게 잘입었어요 화장품은 제가정말 쟁여놓고쓰고 요기조기 선물하기도 참좋은 제품이구요 좌훈케겔운동기도잘쓰고있어요 우리딸 미국에갈때 팥찜질팩여러개선물한다고 사가지고 들어간건물로 며느리는도 내가선물해준발찜질팩 배찜질팩써보고 몸이차가운친구들께 들꽃잠
    홍보전도사가됬구요. 물론 아들여자친구도 제가선물해준 찜질팩 앰플써보고 아빠허리찜질선물 친구선물도 감동입니다 저는대표님의건강에 대한 진심을알기에 늘 모든제품에 신뢰가갑니다 들꽃잠은 제삶의 친구이다 동반자입니다 제가들꽃잠찜질팩 선물진짜로 최애입니다
    들꽃잠 대표님 늘건강하시고 앞으로 어떤제품이 출시될지 기대됩니다 사랑합니다 들꽃잠
  • 노**** 2024-04-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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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강을 잃으면 천하를 잃는 것이나 다름 없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건강을 잃고 투병하다 나 하나 스러져 이승을 뜬다 해도 망자를 그리는 산자의 애도의 시간이 다하면 일상을 무연히 살아갑니다.
    건강을 잃고 먼저 세상을 뜬 혈육의 투병 시절 건강에 이롭다는 제품을 찾던 중 들꽃잠을 만났습니다.
    비염으로 고생하는 아들의 침구에서부터 속옷, 부비동 찜질팩, 어깨 찜질팩 등을 갖춰 주었고
    진상 손님들을 응대하느라 몸과 마음이 바쁜 딸에게 선물한 힐링 패치, 질염을 보이는 경우에는 순팬티, 도넛 방석, 덮고 자는 황토 염색 이불
    베개를 높이 베고 자는 남편에게는 숨 그래핀어싱베개, 그래핀 어싱 매트를 통크게 선물하여 기쁨을 주었습니다.
    오랜 직장 생활로 스트레스로 뭉친 어깨 통증 완화를 위하여 구입해 쓰는 어깨찜질팩, 천연 화장품 세트로 건강한 피부 돌보기, 이벤트 응모 댓글에 당첨되어
    30만 원 쿠폰으로 그래핀 어싱매쉬 매트를 본인에게 선물하려는 나를 보면 들꽃잠 창립 후 함께한 세월만큼이나 뿌리 깊어진 뿌리 회원으로 온라인으로 쇼핑할 수 있을 때까지
    들꽃잠을 애용하렵니다.
  • 이**** 2024-04-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0 년전 아이가 어릴때 생협 엄마들 모임에서 얼핏 팥을 데워 몸에 얹는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바로 들꽃잠이었겠다 싶어요.
    아이들이 장성한 후에야 만나게 되어서 안타까워요
    들꽃잠 팥찜질하다 잠이드는 나날이고 아침.저녁에 딸이 식사할때마다 데워 깔고 앉아요.매일 최소 두번은 데웁니다.
    들꽃잠에 빠진 저를 놀리더니 막상 딸이 제일 많이 쓰네요
    매일 제가 데워주다가 어느날 스스로 데워보라고 시켰더니 바로 태워서 구멍을 내버리지 뭡니까
    잘 접어 렌지에 넣어야되는데 회전이 안되서 조금타서 구멍이 뚫려서 팥이 몇알 빠져나와서 특수가공된 팥을 덕분에 보게 되었네요
    팥알들이 윤이 반짝거리고 단단해 가루날림이 전혀 없어 보여서 좋았어요
    비누.치약.화장품.발패치.클린져.구절초환 어느것 하나 실망시키지 않으니 매니아가 될수 밖에요.
    명절.생일.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에게 선물도 많이 했어요
    다만 지갑이 얇을 뿐...
    아픈 친구에게도 권해 주었네요.
    어버이날 그래핀 어싱매트를 친정어머니께 선물하러고 합니다.
    안산 체험센터에 모시고 갔을때 친절한 사장님을 뵙는 행운도 누렸고 체험도 좋아하셨거든요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정**** 2024-04-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들꽃잠^^ 저는 들꽃잠이라는 이름부터 참 정감을 느낍니다. 누가 지었을까 정말 잘 지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들꽃잠을 처음 만난 곳은 꽃피는 아침마을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산 화장품이 너무 좋아 계속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핸드폰케이스를 쓰다가 AS를 넘 잘 해주셔서 감동을 받기도 했습니다. 품질 좋은 속옷, 티슈 케이스, 마스크, 다용도 매트, 가방 등 소품들에 반해 사서 쓰기도 하고, 지인들에게 선물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케켈 운동기와 그래핀 어싱 매트, 어싱 이불, 어싱 베개, 좌훈 방석입니다. 매일 사용하는 것이니 만큼 우리 건강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런 제품들을 쓰면서 수면의 질이 높아지니 매일이 행복입니다. 그러니 들꽃잠이 이번에는 어떤 제품을 만들어낼까 기대를 하게 됩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임을 알려주는 들꽃잠!!의 찐팬들이 많이많이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들꽃잠~ 사랑해~~~^^
  • 위**** 2024-04-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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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처음 우리아이가 백일즈음 꽃마에서 눈찜질팩을 구입하면서 인연이된 들꽃잠입니다.
    그 아이가 스무살 성인이 되었으니 들꽃잠과도 20년지기입니다.
    세일할때마다 작은 소품거울,손수건,키링,부채,손난로,눈찜질팩 등 여러개 구입해서 주변에 선물하고 가족들에게 이불 소개해서 인견이불 집집마다 구입하고 엄마께 팥매트 사드리고 집에는 머리,목, 어깨, 허리,배,발, 손난로까지 부위별로 다~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베개며 침대커버, 쿠션까지도 들꽃잠 제품이 많아서...지인이 놀러와서 들꽃잠에 누구 아는사람이 있냐는 소리까지 들었지요. 요즘 물가따라 점점 비싸지는 들꽃잠 제품들이 살짝 아쉽지만 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좌훈기도 사무실에 두고 잘 이용하고 있답니다.
    오래오래 좋은제품과 함께 발전하는 들꽃잠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 이**** 2024-04-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깨찜질팩을 시작으로 온갖 찜질팩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진짜 찐팬으로 속옷을 비롯 어싱매트, 이불, 좌훈방석, 케겔운동기 등 들꽃잠의 매니아로 인생동반자가 바로 여기에.
  • 황**** 2024-04-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30대 신혼 초기 임신을 준비하는 중에 손과 발, 배를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무공이네를 통해 들꽃잠의 팥찜질팩을 알게 되었어요.
    들꽃잠 사이트에 와보니 대표님의 젊은 시절 건강 이야기, 구절초 만난 이야기, 그리고 팥찜찔팩 이야기를 보고
    그때부터 지금 50대 중반이 되기까지 들꽃잠을 만나왔어요. 저도 뿌리 회원이랍니다^^
    VIP고객이 되니 더 큰 혜택을 주셔서 고맙고 뿌듯하고 그럽니다.
    예전 10주년인가 그때 들꽃잠 제품을 전부 꺼내어 사진을 찍어 이벤트에 응모했었어요.
    베스트에 선정되어 들꽃잠 신문에 나온 적도 있어요ㅋㅋ
    찐팬 자랑 이벤트 때문에 들꽃잠을 알게 된 무공이네에 아주 오랜만에 가봤는데 조금 마음이 아팠어요ㅠㅠ
    들꽃잠이 오랜 세월 정체되지 않고 더욱 성장하는 배경에는 "혁신"이란 게 있다고 봐요.
    팥찜찔팩과 그래핀 소재를 접목시켜 매트가 나올 줄 몰랐거든요.
    또 케겔음파운동기와 좌훈방석도 박수를 보냅니다.
    직장에서 너무 힘들거나 피곤할 때 좌훈방석에 앉아 심신안정 음악 들으며 힘든 거, 피곤한 거 이겨내는 것 같아요.
    너무 좋은 제품들이 많지만 하나만 꼽으라면 개인적으로 팥그래핀 매트가 넘버 원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퇴직하고 나면 집에 있는 들꽃잠 제품들 특히 그래핀 매트, 좌훈 방석, 눈 귀 목 어깨 손목 배 발 각종 팥찜질팩을 이용해서
    집에 지인들 불러 체험해보게 하는 일(?)을 해볼까 잠시 상상해 봅니다ㅋㅋ
    앞으로 어떤 제품들이 들꽃잠에서 더 탄생할 지 기대가 됩니다.
  • 양**** 2024-04-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목, 어깨, 배, 전신, 눈 찜질팩을 가지고 있어요^^
    써보니 너무 좋고 추천할만해서 선물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꿀잠 자게 해주는 너무 좋은 친구입니다
  • 들**** 2024-04-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 행사 종료되었습니다.
  • 들꽃잠 2024-04-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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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00 적립되신 분
    전귀*님, 이은*님, 양*님, 강문*님, 김은*님, 모지*님, 이관*

    10,000 적립되신 분
    이양*님. 김옥*님, 김영*님, 노은*님, 정상*님, 위지*님, 황지*님, 이신*님,

    모두 축하드립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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