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등이네요~ㅎ
저는 무조건 물 많이 먹고 찜질합니다.
들꽃잠에서 배웠어요~ㅎ
찜질하기전에 물먹고
찜질하고 물먹고~
저는 피부관리 따로 안받지만 피부 좋다는 말은 많이 듣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들꽃잠의 바이탈크림(달팽이크림)을 듬뿍 발라주어요~ 특히 밤에는
충분히 발라주면 아침에 세안할때 느낌이 피부가 매끈하고 광이 나는 느낌이에요~
피부가 악건성이라 젊었을때는 오히려 많이 땡겼는데 지금은 오히려
전혀 건조한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들꽃잠덕분입니다~♡
저는 따뜻한 물을 넉넉히 마시고 찜질을합니다.
매트가 없었을때는 찜질팩을 여러개 데워서 하느라 좀 힘들긴 했지만
지난 겨울에 산 그래핀 매트가 있어서 아주 간단하게 눈이랑 온욕찜질팩만 데워가지고 30분정도 찜질을 하면
땀이 흠뻑납니다. 땀을 흘렸으니~ 뜨거운물에 찬물 섞어 물을 한컵 또 먹어줍니다. 이건 들꽃잠 찜질센터가서 배운건데요~
정말 이렇게 하고 나면 피부가 맨질 맨질 해집니다~
저는 특별히 피부관리 안하는데 피부가 맑아보인다는 얘기 진짜 많이 듣습니다 자화자찬같지만요~ㅎㅎ
무조건 많이 잡니다^^
겨울이 다 가고 있지만~ 겨울잠 자듯 밤에는 깜깜하게 하고 잡니다.
아~ 그리고 들꽃잠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찜질팩을 데워서
배위에 올리고 잔답니다~
그러면 언제 잠이 오는지 모르게 꿀잠을 잔답니다.
피부에는 잠만한게 없지요~
미인은 잠꾸러기~
전 밤에 자기전에 들꽃잠 보습크림을 바릅니다. (이거 진짜 강추!!!!)
원래 초록색 튜브의 들꽃잠 보습크림을 아이들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어느날 샤워하고 크림을 너무 많이 짜서 몸과 얼굴에 바르고도 제 손에 많이 남아 제 얼굴에 발라줬습니다. 다음날 세수하는데 피부의 느낌이 너무 좋고 달라져서 뭘까? 하고 넘어갔다가 여러날 지나고 문득 그 크림 덕분인가 하고 자기전에 스킨, 로션, 수분크림(평소에 바르던 것 들)바르고 마지막에 보습 크림 바르고 잤더니 진짜 그 전처럼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전 피부가 거칠거나 건조 할 때면 그 크림을 팩처럼 올려놓듯 듬뿍 바르고 잤니다^^
일곱 시간 정도 숙면을 취하는 것이 몸과 마음 건강에 우선입니다. 늦어도 밤 11시 이전에는 온열침대에 누워 잡니다.
숙면해야 피부 트러블도 안 생기고 잠자느라 휴식을 취하는 시간 다른 세포들이 움직여 피부 건강을 돕습니다.
뾰루지 잘 안 나는 얼굴이라 떠 그렇게 여깁니다.
먹는 대로 병이 온다는 책을 읽으며 식습관을 바르게 갖는 것도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기름진 음식보다는 담박한 음식으로 삼삼하게 섭취합니다.
육류 소비는 가금적 절제하고 야채 위주의 반찬을 섭취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양치한 뒤 양음탕을 한 잔 마시는데 이 때 물을 씹듯이 하여 삼킵니다.
아침을 준비하며 사과 반 쪽을 먹고 현미밥을 공기의 2/3 정도로 담아 들깨탕과 함께 먹은 뒤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여 출근합니다.
얼굴이 푸석푸석하여 칙칙하다고 여길 때에는 강파에 감자를 갈고 밀가루를 섞어 얼굴에 얹은 거즈 위에 15분 정도 내용물을 얹었다 일어나
미온수로 씨어 낸 뒤 찬미 기초 화장품을 바릅니다.
저는 무조건 물 많이 먹고 찜질합니다.
들꽃잠에서 배웠어요~ㅎ
찜질하기전에 물먹고
찜질하고 물먹고~
저는 피부관리 따로 안받지만 피부 좋다는 말은 많이 듣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들꽃잠의 바이탈크림(달팽이크림)을 듬뿍 발라주어요~ 특히 밤에는
충분히 발라주면 아침에 세안할때 느낌이 피부가 매끈하고 광이 나는 느낌이에요~
피부가 악건성이라 젊었을때는 오히려 많이 땡겼는데 지금은 오히려
전혀 건조한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들꽃잠덕분입니다~♡
2. 스킨-로션-크림 순서로 기초를 발라주고 토너패드로 피부 보습 잡아주기
3. 울트라 보습 크림으로 자기 직전에 손에 듬뿍 바르고 자기
위 3가지는 겨울철을 비롯해 365일 지키려고 하는 꿀팁입니다!
사실 샾가서 관리받으면 편하겠지만 조금 부지런하면 집에서도 충분히 케어가 가능하더라구요^*^
저는 따뜻한 물을 넉넉히 마시고 찜질을합니다.
매트가 없었을때는 찜질팩을 여러개 데워서 하느라 좀 힘들긴 했지만
지난 겨울에 산 그래핀 매트가 있어서 아주 간단하게 눈이랑 온욕찜질팩만 데워가지고 30분정도 찜질을 하면
땀이 흠뻑납니다. 땀을 흘렸으니~ 뜨거운물에 찬물 섞어 물을 한컵 또 먹어줍니다. 이건 들꽃잠 찜질센터가서 배운건데요~
정말 이렇게 하고 나면 피부가 맨질 맨질 해집니다~
저는 특별히 피부관리 안하는데 피부가 맑아보인다는 얘기 진짜 많이 듣습니다 자화자찬같지만요~ㅎㅎ
겨울이 다 가고 있지만~ 겨울잠 자듯 밤에는 깜깜하게 하고 잡니다.
아~ 그리고 들꽃잠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찜질팩을 데워서
배위에 올리고 잔답니다~
그러면 언제 잠이 오는지 모르게 꿀잠을 잔답니다.
피부에는 잠만한게 없지요~
미인은 잠꾸러기~
원래 초록색 튜브의 들꽃잠 보습크림을 아이들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어느날 샤워하고 크림을 너무 많이 짜서 몸과 얼굴에 바르고도 제 손에 많이 남아 제 얼굴에 발라줬습니다. 다음날 세수하는데 피부의 느낌이 너무 좋고 달라져서 뭘까? 하고 넘어갔다가 여러날 지나고 문득 그 크림 덕분인가 하고 자기전에 스킨, 로션, 수분크림(평소에 바르던 것 들)바르고 마지막에 보습 크림 바르고 잤더니 진짜 그 전처럼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전 피부가 거칠거나 건조 할 때면 그 크림을 팩처럼 올려놓듯 듬뿍 바르고 잤니다^^
숙면해야 피부 트러블도 안 생기고 잠자느라 휴식을 취하는 시간 다른 세포들이 움직여 피부 건강을 돕습니다.
뾰루지 잘 안 나는 얼굴이라 떠 그렇게 여깁니다.
먹는 대로 병이 온다는 책을 읽으며 식습관을 바르게 갖는 것도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기름진 음식보다는 담박한 음식으로 삼삼하게 섭취합니다.
육류 소비는 가금적 절제하고 야채 위주의 반찬을 섭취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양치한 뒤 양음탕을 한 잔 마시는데 이 때 물을 씹듯이 하여 삼킵니다.
아침을 준비하며 사과 반 쪽을 먹고 현미밥을 공기의 2/3 정도로 담아 들깨탕과 함께 먹은 뒤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여 출근합니다.
얼굴이 푸석푸석하여 칙칙하다고 여길 때에는 강파에 감자를 갈고 밀가루를 섞어 얼굴에 얹은 거즈 위에 15분 정도 내용물을 얹었다 일어나
미온수로 씨어 낸 뒤 찬미 기초 화장품을 바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