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종료!참여감사합니다](들꽃♥TALK)2월의 사랑고백(10,000P증정 추첨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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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벤트종료!참여감사합니다](들꽃♥TALK)2월의 사랑고백(10,000P증정 추첨3명)
작성자 들꽃잠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3-02-0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22







2월의 사랑고백


쑥쓰럽고 민망하여 아직 못한 그 사랑고백!

지금 적어보세요


그리고 꼭 전하세요. 그분께~


부모님께, 자녀에게, 아내와 남편에게, 친구에게, 흠모하는 이에게, 나의 구세주께...





나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시면 10,000P를 적립드립니다 (추첨3명)




참여기간 : 2.8(수)~2.21(화)

발표 : 2.22(수) (해당글 댓글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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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복사본] [메인배너]들꽃톡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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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2023-0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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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들 ~~~ 네가 태어날땐 군대 가겠어? 가 20년 후
    군대를 가네. 네 삶의 꼭 해야할 군대를 해결하고
    더 성장된 시작이 되길 바래
    사랑한다, 울 아들!
  • 들꽃잠 2023-02-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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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당첨축하드립니다.앞으로도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 연**** 2023-02-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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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남편~
    늘 저와 가족들 위해 수고하는 당신께
    저는 수고한다는 말도 사랑한다는 말도 늘 인색했습니다.
    지난해 감기로 오래 아프고 부터였을까요~
    당신의 머리카락이 더 희어졌고 얼굴이 잔주름이 진해진것이
    보일때마다 마음이 아픔니다.

    당신은 자주 내게 아이들은 결국은 다 떠날거고 우리 둘만 남을거라고 했는데
    저는 아직도 당신보다는 아이들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나의 평생의 반려자이고 동역자인 당신께 이제는 마음을 더 두도록 하겠습니다.

    남편, 건강하세요. 그리고 우리 함께 남은 여생 두손 놓지 말고
    함께 끝까지 걸어가요.
    하나님나라 가는 그날까지...
  • 들꽃잠 2023-02-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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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당첨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 호**** 2023-02-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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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빠!!!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사랑한다 말해 본 적이 없는거 같은데...
    (지금도 여전히 얼굴보고 절때!! 사랑한다 말 못 하겠지만)

    고맙고 사랑해.
    어린시절부터 오빠가 날 위해 많이 양보하고 참은걸 아는데 내가 그걸 당연히 여기고 고맙다 표현하지 못해 미안해.

    이제 오빠도 여기저기 쑤시다고 하는 나이가 되었다니ㅠ
    오빠 늘 건강해.
  • 들꽃잠 2023-0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첨축하드립니다.앞으로도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 신**** 2023-02-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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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엄마,
    무뚝뚝하고 애교 없는 딸이라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애정 어린 표현을 많이 못 하는 걸 알면서도.. 건강하시고 옆에 계실 때 잘해야지 하면서도.. 표현한다는 게 참 쉽지 않네
    앞으로는 어제보다 더, 오늘보다 더 표현하고 사랑하는 그런 딸이 되도록 노력할게 고맙고 사랑해 엄마❤️
  • 오**** 2023-02-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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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가 무심코 전하는 사랑 고백이
    네가 받는 사랑 고백중에서
    제일 작은 사랑 고백이였으면 좋겠어

    하루 중 내가 널 떠올리는 많은 순간들 모두
    행운과 사랑이 함께하길

    오늘도 사랑해
  • 박**** 2023-02-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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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도 저를 호흡하게 하시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를 이땅에 없지 않고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생각할수 있고 꿈꿀수 있고 기쁨을 느끼고 때론 슬픔도 느끼며
    살아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죽을수 밖에 없는 저를 구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지금까지는 제가 주님을 제 남편보다 제 아이들보다
    저의 일보다 더 사랑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주님!

    이제는 그 어떤 것보다 주님께 제 마음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 엄**** 2023-02-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딸아~
    요즘 너와 서로의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
    일주일 너랑 대화를 안하고 있는데 어쩜 엄마는 1년을 말하지 않고 있는것처럼
    단절을 느끼고 있단다.

    딸아~ 원래 너와 엄마는 한몸이었단다.
    네가 성인이 되면서 엄마에게 독립선언을 하고 있는데
    엄마는 기특하면서도 한편으로 정말 내 몸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듯
    아프고 서운하기도 하더라~ㅠ

    더군다나 네가 이제는 정신적인 독립까지도 선언하고 나오니 더욱 그런
    마음이 드는구나.

    딸아 그래도 잊지 말것은 엄마는 항상 네편이라는 거다.
    엄마는 네가 어디에 있든지 항상 너를 향해 주파수가 맞추어져 있단다.
    그러니 어디에서든 힘을내라.
    그리고 살다가 힘들때는 언제든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고 엄마를 찾아오너라.
    엄마는 언제나 엄마의 자리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으마.

    사랑한다. 딸 정말 많이 사랑해~♡
  • 윤**** 2023-02-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당신에게
    제가 불완전하고 부족한게 아직 많은 사람이란걸 알고있습니다
    종종 우울하고 외롭고 불안하며 위태로울때도 있습니다

    당신을 만남으로 인해
    제가 많이 안정되었고 행복하며 삶이 좀더 충만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함께 나아갈 미래를 생각하게됩니다
    제게 어려울것이라고 생각했던 더 먼 미래와 다른길을
    생각하게 된다는것이 익숙하지않고 제가 자꾸 낯설어요

    당신덕에 제가 더 좋은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상대에게 실망을 주지않는 멋진 내가되기위해.
    오늘도 발전하는 내가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강**** 2023-02-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 막내!
    엄마는 너를 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고 행복하단다.
    어릴적 무엇이든 늦되고 연약하고 순발력도 약한듯하여
    형 누나한테 늘 지적받고 놀림받았는데
    그런데 우리 막내가 지금은 그 어느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높은 학문을 하고, 누구보다 맑고 건강하게 자라주어 고맙다.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큰 비젼을 품고 그동안 큰 비상을 위해
    움츠렸던 너의 날개를 멋지게 펼치고 맘껏 비상해 보거라.

    너의 곁에서 엄마는 항상 응원하며 기도할께.
    사랑하고 축복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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