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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들꽃잠대표입니다.

저희 들꽃잠 식구들 얼마전에 저보고 

대표님도 매트 사용후기를 써서 올리세요~ 라는 말에 후기를 써보았습니다^^

100번째로 올리려고 했는데 놓쳤네요~ㅎ

“정작 대표님은 매트 안쓰시지요?" 매트 상담을 하시면서 

고객님 한분이 제게 불쑥 물어오셨습니다. 

"아니요~ 저는 벌써 일년째 쓰고 있지요~" 

샘플만들어서 사용하면서 테스트 했으니까요~ㅎ

팥찜질팩을 만들던 제가 전기는 절대 안되라고 외치던 제가 

전기매트를 만드는데 얼마나 조심스러웠겠습니다. 

저도 워낙 몸이 차고 약골인지라 어릴적부터 잔병치레가 많았고 

유산의 아픔과 암진단까지 받았던 경험이 

아픈분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알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모두가 건강하게 지낼수 있을까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몸이 아프면서 알게된것이 현대인들의 대부분이 저체온때문에 

몸에 병이 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온열을 해야한다고 

힘을 다해 여기저기 외치고 있는 중입니다~ 자칭 찜질전도사^^

그동안 만들어온 팥찜질팩만으로는 가정에서 전신찜질이 용이하지 않았는데 

그래핀 매트를 만들면서 들꽃잠힐링센터에서 하는 

팥찜질온열요법을 가정에서 아주 편리하게 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만들면 실은 항상 그랬듯이 매트또한 

누구보다 저와 저희 가족들이 가장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쉬는 날 없이 활동하는 저는 

좀 지친 몸으로 집에가도 항상 매트랑 찜질팩이 있어서 안심이 되고

편안히 숙면할수 있어 행복하고, 또 간혹 일이 있어 잠을 못잤거나 

몸이 안좋을때는 찜질을 하고 나면 일상을 유지하는데 무리없이 

거뜬히 일어나지는것이~ 고객님들의 후기와 정말 같습니다.

한가지가 신기한것이 2년전에 병원에서 저에게 

의학적으로는 완전히 갱년기에 들어갔다고 호르몬제를 먹기를 권했었는데 

사실 지금은 더 활력있게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누가봐도 피부관리도 안하는 저보고 피부에 생기가 있다고 하시고, 

특별한 운동을 하지도 않지만, 근육도 짱짱하니 좋아졌습니다.

찜질을 하면 피부가 좋아지고~ 몸을 따뜻하게 하면 

근육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여러분~ 찜질하세요~ 만병의 근원이 냉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