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잠소식
지난 11월 6일~ 금,토 1박2일간 제1회 들꽃잠 작가전 (박완, 예당)을 개최하였습니다. 작가전에 황토천에 한지를 얹어 좋아하는 문구를 예당 김미진 작가님이 직접 적어주는 퍼포먼스를 개최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답니다. 뜻밖의 선물에 모두들 기뻐하시는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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