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바쁘시즌이 어제로 끝났습니다. 그런데 들꽃잠 식구들
한숨 돌릴 여유도 없습니다.
오히려 어제부터 야근했습니다.
하지만 좀 늦은 시간에 퇴근을 했지만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희망없는 일을 위해 시간을 낭비한 것이 아니라
들꽃잠의 비젼과 꿈을 이루기 위해 투자한 귀한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은 우리의 피로함을 충분히 달래고도 남았습니다.
들꽃잠! 또 한번 도전하겠습니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구절초를 모르고 있습니다.
들꽃잠을 모르고 있습니다. 알리겠습니다.
우리꽃의 뛰어난 약리효과와 우수성을~
들꽃잠의 자연친화정신을~ 들꽃잠 화이팅!!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