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잠소식
올해 구절초를 마지막으로 보내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열심히 추수를 했습니다..
올한해 꽃도주고 줄기도 주고 잎도 주어 여러사람에게 도움을
주어서 어찌나 고마운 존재인지 모릅니다..들꽃잠과 여러분들에게는 ^^
내년을 기약하면 다시 밭을 가꾸어서 좋은 구절초로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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