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잠 상표등록을 놓고 줄다리기가 벌써 해가 바뀌고도 한참이
지났습니다.
오랜 기다림끝에 드디어 좋은 소식이 왔습니다.
"들꽃잠"이라는 그 이름을 다시 찾기 위해 아니 우리의 들꽃잠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 참 많은 투쟁이 있었답니다.
들꽃잠의 창업정신을 전 인류를 생각하는 진실한 마음이었습니다.
각종 스트레스와 공해로 두통과 불면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과
원인과 치료법이 정확이 나와있지 않은 아토피등 알러지성 질환으로 시달리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정말 좋은 친환경상품들을 만들어 공급하자는 것이 들꽃잠의 첫마음입니다.
지금도 그 마음은 여전하며 들꽃잠이라는 이름을 우리의 이름으로
갖게되었으니 앞으로는 더욱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관심갖고 지켜봐 주시고 기도해 주신 여러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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