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 놀러 가서 하루밤 신세를 지고 아침에 양치를 하는데 들꽃잠 치약이 있더군요.
순하다고 써보라고 해서 사용을 하는데 진짜 순하고 잇몸이 아프지 않았습니다.
친구집에 나올때 몰래 2개 그냥 가져 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치약의 톡쏘고 느낌을 싫어 하거든요. 한달정도 쓰고 있는데요. 저한테 딱 맞는 치약을 찾은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전화 주문으로 여러게 신청해서 친구 치약도 갚고 저도 잘쓰고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데요. 그래서 부담은 되지만 좋다고 하고 저도 느끼니까 당분간 저에게 투자 하려고 합니다.
체험후기 쓰면 포인트 준다고 하는데 저는 전화주문 했는데요? 그래도 포인트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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