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에 들꽃잠의 신입사원이 된 '안 나영'이라고 합니다.
고객님들께서 더욱 건강하고 쾌청한 생활을 누리시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있는 들꽃잠에서
저는 지금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답니다.
제가 일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들꽃잠의 진실됨과 맑은 이미지에 빠져들고 있답니다.
저를 비롯하여 들꽃잠의 대표님이하 모든 직원들은
오늘도 고객님들의 건강한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저도 더욱 노력하여 발전되는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오늘하루도 들꽃잠과 함께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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