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을 선포하며 살아갑니다.
최근에 우리 들꽃잠에 정말 놀라운 일이
생겼답니다.
여러분도 이름만 대면 알마한 잡지사의 사진기자님이
우리 들꽃잠의 제품사진을 찍어 준다고 합니다.
그동안 아무래도 시작하는 작은 업체이다보니
제품사진 촬영비가 만만치가 않아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아니, 이분이
그냥, 거저, 해주시겠다는 거 아닙니까
진짜냐구요? 그럼요 저희는 그냥 그분한테
작은 것을 하나 해드렸을 뿐인데 정말 너무 큰
선물을 받네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도와주신 그 마음 잊지않고 저희 들꽃잠
처음시작하는 지금의 마음을 잊지 않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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